매주일 영화를 보는 교회
매주일 찬양예배시간에 영화를 보는 교회가 있습니다. 금호교회입니다.
어저께 제7여전도회 헌신예배 시간에는 일본영화 엔딩노트를 보며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무더위도 피하며...
안녕하세요. 별그리다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다루었던 주제인데요,
웰다잉(Well-Dying), 말 그대로 해석하면 "죽음을 잘 맞이하는 것"으로
그리고 여기 그런 엔딩노트를 완성한 사람이 있습니다.
도모아키씨의 엔딩노트는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됩니다.
이렇게 도모아키씨는 마지막까지 병원에서 항암치료를 하는 것 대신 가족과의 시간을 선택하였고 [출처] 별그리다, 영화 '엔딩노트'|작성자 별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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