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귀한 일이 있습니다.



아름답고 귀한 일이 있습니다.

내것을 들여서 남을 돕는 일입니다.

이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은

예수님의 도움을 받도록 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도움과 봉사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도움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못하실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봉사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구원을 받습니다.

행복해 집니다.

기쁨을 얻습니다.

그러기에 봉사는 아름답고 귀한 것 입니다.

9월16일(금요일) 교회를 사랑하는 성도들이 교회에 오셔서

행복한 땀을 흘리며

교회 안팎을 쓸고 딲고 정리 정돈하는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금호교회는 참 좋은 교회입니다.

이직역의 삶의 중심입니다.

구원의 방주입니다.

 간절한 기도가 있는 교회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