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해서 연천역 앞에 있는 PC방에 들려 소식을 전합니다. 비를 멈추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역사를 체험하며 어저께 성전(비닐 하우스)을 완공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요, 섭리요, 기적입니다. 이종기 집사님, 서원섭 장로님과 손을 잡고 감사와 기쁨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오늘도 지하수를 팝니다. 좋은 샘명의 생수가 펑펑 쏟아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일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주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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