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을 보내며...
2002년 밀알지 8월호 편집을 위하여 승은인쇄소를 출근하다 시피하며 다니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16년이 지났습니다.
그해 7월도 지금 못지않게 더웠지요. 항상 친절하게 마지해 주시던 장로님 권사님 생각이 납니다.
2002년도 8월호 밀알지를 보면서 지난시간을 되돌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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