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동안 손에 붙들려 있었던 ‘부활’ 찬양곡집을 오후에 내려 놓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의 노곤함은 육적인 것이지만 심적으로나 영적으로 충만했던 ‘2019년 부활절 칸타타’ 대원들의 기쁨은 인생의 한 꼭지를 찍을 것이고 부활하신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리라고 봅니다. ‘금호교회 70주년’에 70명이 아닌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남녀노소가 모인 뜻 깊은 찬양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의 마중물에 경의를 표합니다...^^ 내 입술~ 주님 찬양하는 입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휘자님, 반주자님~ 대장님 & 스탭진^^ & 대원분‘s 복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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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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