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시비(12월12일) 날입니다. 3년전 오늘 사랑하는 아들 성환이네 가정이 호주로 이민을 갔지요. 아쉽고 찹찹한 마음 금할 수 없어지만... 작년 이맘때 가서 사는 것을 ..
시비 시비(12월12일) 날입니다. 3년전 오늘 사랑하는 아들 성환이네 가정이 호주로 이민을 갔지요. 아쉽고 찹찹한 마음 금할 수 없어지만... 작년 이맘때 가서 사는 것을 ..
어떤 경우든 똑같은 일을 두 번 반복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기 앞에 당장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 매달리고... 그 결과에 상관없이 만족할 ..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수양관의 지난날을 돌아 보았습니다. 2003년도...7월4일 263번지수양관부지 구입및 전기공사,지하수 개발,도로공사, 화장실,콘테이너, 제1성전 입당..
철마는 달리도 싶다. 오늘은 정말 행복하고 좋은 날이였습니다. 수양관 봉사위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베프는 손길들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
> > 백마고지에 다녀왔습니다. > >395고지라고도 한다. 철원읍 북서쪽 약 12km 지점인 휴전선 북쪽에 있다. 심한 포격으로 온통 파괴되어 공중에서 보니..
백마고지에 다녀왔습니다. 395고지라고도 한다. 철원읍 북서쪽 약 12km 지점인 휴전선 북쪽에 있다. 심한 포격으로 온통 파괴되어 공중에서 보니 백마(白馬)와 같다 하여 붙여진..
수양관에 다녀 오려고 합니다. 행복(幸福)을 자신의 두 손 안에 꼭 쥐고 있을 때는... 언제나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쥐었던 그 손을 펴 보면... 그러면 이내 그 행복이..
식당앞 마당에 그늘막 기둥을 세웠습니다. 2007년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수양관 262번지 수로에 관을 묻고(약 60m) 정지작업(약 100평 이상)을 하였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세월인것같습니다. 시간이 퇴적층처럼 쌓여 정신을 기름지게 하고... 사고를 풍요롭게 하는 바로 그 세월말입니다. 그러므로 세월 앞..
~~*하늘에 보낸 응급신호*~~ 매사추세츠 주에 사는 어떤 용접공이 체험했던 이야기입니다. 그는 매사추세츠에서 30리 떨어진 곳에 하수도 송수관을 묻는 공사장에서 용접공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 특새(특별새벽기도회) 19일, 기도는 하나님의 등에 업히는 것 - 2차 특새도 어느덧 종반을 향하고 있다. 주님의 은혜의 빗줄기를 맞으며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앞..
어느덧 한국은 코스모스의 나라가 되었다. 농총과 도시 어디나 길가에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길손을 반긴다. 코스모스는 지금 한국의 가을 꽃이 되었다. 코스모스는 장미같이 화려하지는 ..
" 이제는 행하기를 성취할찌니 마음에 원하던 것과 같이 성취하되 있는 대로 하라 "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 " 이는 ..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
>조 장로님! 즐거운 명절(추석=한가위=중추가절=감사절)되세요. > >성환이 가족이 함께한 금년의 추석은 참으로 기쁘고 복된명절입니다. > >아들 딸 며..
조 장로님! 즐거운 명절(추석=한가위=중추가절=감사절)되세요. 성환이 가족이 함께한 금년의 추석은 참으로 기쁘고 복된명절입니다.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 사위를 맘껏 축복..
짧은 인생 늙은 개가 일어서지도 않은채 뒤돌아 보며 짖는다, 그 개가 강아지였을 때를 나는 기억한다. 언덕 위의 묘비를 읽으려고 산 사람들이 풀을 밟으며 찾아 온다. 묘..
♣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 ♣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자기 살이 녹아서 작아지며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러나 그때마다 더러움을 없애준다 만일 녹지않는 비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