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 시비(12월12일) 날입니다. 3년전 오늘 사랑하는 아들 성환이네 가정이 호주로 이민을 갔지요. 아쉽고 찹찹한 마음 금할 수 없어지만... 작년 이맘때 가서 사는 것을 보고... 시간이 지나니 조금은 평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것은 불평하는 사람, 시비를 거는 사람은...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행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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