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도 싶다. 오늘은 정말 행복하고 좋은 날이였습니다. 수양관 봉사위원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베프는 손길들 덕분에... 좋은 구경을 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특히 백마고지를 돌아보며... 경향수양관을 돌아보며... 금호수양관의 정문과 표시 석(石)을 생각하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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