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다녀 오려고 합니다. 행복(幸福)을 자신의 두 손 안에 꼭 쥐고 있을 때는... 언제나 작아 보입니다. 하지만 쥐었던 그 손을 펴 보면... 그러면 이내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 알게 됩니다. 손을 활짝펴고... 팔을 활짝 벌리고... 하늘을 처다보며... 예수님께서 주신는 복(福)을 맘껏 받는 한 주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수양관에 다녀 오려고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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