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사님 기다리세요천연기념물조병복 / 2020-07-20 06:10:30 최권사님 기다리세요 어머니 생각이 나는 새벽입니다.2000년 7월 20일...저의 무릎을 베고 눈으로 말씀하시던 어머니"예수 잘 믿고..."벌써 21년이 되었네요. 장례식때 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조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최권사님 기다리세요..." 어머니 생각이... 1 LIKE
최권사님 기다리세요 어머니 생각이 나는 새벽입니다.2000년 7월 20일...저의 무릎을 베고 눈으로 말씀하시던 어머니"예수 잘 믿고..."벌써 21년이 되었네요. 장례식때 김경숙 공로 권사님의 조사를 잊을 수 없습니다." 최권사님 기다리세요..." 어머니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