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공처럼
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 희망을 잃지 말라는 글입니다.
대림3동 영남중학교 교정에 우뚝 선 나무위에 축구공과 럭비공이 올라가 있습니다.
운동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뛰는 학생들에게 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 뛰는 공처럼 높은 이상과 열정을 가지고 이겨 나가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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