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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울보

기도의 울보 사랑하는 라형렬 장로님...청천병력[靑天霹靂] 이라고 하더니...이게 무슨 일이십니까?지난 주일 후배 장로님들을 위해서간절히 기도하셨던 장로님의 모..

5월 보내며...

5월 보내며... 올해도 예배당으로 올라오는 왼쪽 층계 옆에 장미꽃이 만발했다.우리를 보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활짝 웃는 장미꽃을 바라보면장미꽃이 무슨 말을 거는 것 같다..

둥근 공처럼

둥근 공처럼 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다시 튀어 오르는 공처럼희망을 잃지 말라는 글입니다. 대림. 운동장에서 열심히 땀을 흘리며 뛰는 학생들에게어떤 역경과 시련이 닥쳐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