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연수가...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시90편 10절 - 예수님과 함께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찾아본 성구는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두려운 세상을 살았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불안한 세상을 또 살아가야 한다.
이런 우리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셨다.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모든 환난에서 지켜 주신다.
이것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보혜사 성령이신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라.
2021년 새해 위임목사 이화영
|
1
1777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