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예수 믿자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이야기가 있다.
1970년대 김성억 목사님과 고등부 교사 모습입니다.
이전글 |
뿌리를 깊이
다음글 |
하나님이 얼굴을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