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시) 항아리
금호교회는 詩(시) 항아리입니다. 주일마다 주보 표지에 지난주 목사님 설교말씀이 한편의 詩(시)가되어... 주보를 모으는 재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슬픔과 고통 그리고 이별이 가득한 세상에서 삽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 위에서 삶을 사랑하며 살아야 함을 목사님의 시(詩)들은 슬픔과 고통을 넘어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 시(詩)집을 통해 깊은 위로와 소망과 힘을 얻게 될 줄 믿고 꼭 읽으시기를 추천합니다.
김창근(무학교회 원로목사) '추천의 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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