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다 억울해서 죽고 싶다는 이가 있다.그래서 죽는이가 있다.
죽고싶다 억울해서 죽고 싶다는 이가 있다.그래서 죽는이가 있다.
모든 장벽을 넘어서김성억 목사님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아버지 같이 저를 사랑해 주셨던 목사님,,,제1회 효부상 수상 최순옥 집사1983년 5월여전도회 주관
방명록(芳名錄)몽골 서지연 기념 수양관에 가면방명록을 쓰는 방이 있습니다.이곳을 방문한 많은 분들의 귀한 방명록이 있습니다.정말 심금을 울리는 많은 글들이...
위 화면을 클릭하시면 영상이 재생됩니다.* 조병복장로님의 요청으로 올립니다.
청년이 무엇으로 사는가?
서지연 선교사를 추모하며 7월이오면 서지연 선교사님이 생각나고 ... 몽골에 서지연 선교사 기념 수양관 모습이... 서지연 선교사를 추모하며새상이 ..
최권사님 기다리세요어머니 생각이 나는 새벽입니다.2000년 7월 20일...저의 무릎을 베고 눈으로 말씀하시던 어머니"예수 잘 믿고..." 벌써 21년이 되었네요. 장례식때 김경숙..
백합화를 보라 백합화를 보라 이 화 영백합은 들에 피는 들꽃이다.들꽃은 하나님이 뿌려주시는 비를 맞으며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이슬에 젖고하나님께..
연천 수양관은 잘있는지? 눈을 감으면...연천 금호 수양관 모습이 보입니다.잘 있는지?
들의 백합화를 보라2016년 7월10일 교육관 앞 꽃밭에 핀백합꽃 모습입니다. 꽃을 심으신 성도님들과꽃을 가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7월의 꽃이 있다. 백합이다.순 ..
1949년^^ 3부예배를 마치고 교회문을 나와금남시장쪽으로 내려가는데...그동안 수없이 이 길을 오르내렸어도보지못한....1949년 금남시장 간판을 보았습니다.1949년^^194..
인생의 사계절 신앙생활의 봄은 은혜와 축복의 계절입니다.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광장한 축복과 은혜를 체험하고감사와 기쁨 가운데 사는 때입니다. 금호교회 캄보디아 단기선교 이야기 1..
난관을 극복하라 우리 중에 어려운 난관을 만난 성도가 있다.물론 난관이 찾아오면우리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두렵다. 연천 수양관을 위해서 기도하시며땀을 흘리신 선배님들이 생각납니다.건..
소원이 무엇이냐? 요즘 어디 가나 대화의 주제는 코로나바이러스다.
조류 독감이란 무엇인가? 코로나19로 뵙지 못한 분들이 많습니다.허의종 집사님도 뵙고 싶고요...허의종 집사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연못
애국가를 목청껏 부르면 이긴다자기 나라 국가를더 크게 기쁘게 노래한 팀이승리할 확률이 높다.
연천 수양관 생각이...(수도 꼭지에 입을 대시고 목을 추기시는 故 유의종 집사님)수양관을 무척 사랑하셨던선배님들이 생각납니다.정말 수양관을 위해서 땀을 많이 흘리셨는데...감사합..
우리 교회 좋은 교회 아름다운 수양관을 지어 봉헌했다.모두잘했다.예쁘다고 감탄하며, 감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