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회는 엄청난 시련과 도전을 받고 있다.
3월을 보내며...
3월을 보내며 생각나는 것이 많습니다.
한달동안 교회가서 예배드리지 못한 생각... 군(軍) 생활할때 병원에 입원했을때 그리고는 없는것 같은데...
전에는 주일이면 의례히 교회가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제는 교회 못갈 환경과 형편도 있구나 하는 생각...
전에는 보고싶은 사람 만나고 싶은 사람 가고 싶은 곳은 아무때나 갈 수 있었는데... 그렇게 못할때도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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