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어떻게 보내십니까?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어느분이 노래한것같이"창살"없는 감옥(?)에서...다윗은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했습니..
하루를 어떻게 보내십니까?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어느분이 노래한것같이"창살"없는 감옥(?)에서...다윗은하나님을 묵상했습니다.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했습니..
선비적 목자 又白 朴鍾烈학생은 있으나 제자는 없고선생은 있으나 스승은 없고목사는 있으나 목자는 없는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적 스승이요 목자였다.- 소의수 목사 -
오늘은 4월1일(만우절)입니다.수양관에 앉아 수양관을 바라보시는 이종기 집사님무슨 생각을 하시고 계실까?수양관 관리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으시고불철주야 노심초사 하시며한 시도 수양..
지금 교회는엄청난 시련과 도전을 받고 있다.3월을 보내며...3월을 보내며생각나는 것이 많습니다. 한달동안 교회가서 예배드리지 못한 생각...군(軍) 생활할때병원에 입원했을때그리고..
예수님이 힘이다
힘을 내세요 요즘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아자" 라는 말입니다. 코로나19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이 또한 지나가리라"하는 말입니다. 문득시편 90편 10절 말씀이 ..
좋은 계절봄은 좋은 계절입니다.찬바람눈보라모든 추위가 다 지난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좋은 계절입니다.믿음의 씨사랑의 씨복음의 씨를 뿌리는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좋은 계절입니다..
겪어 본 사람만 안다살다 보면 누구나 힘들고 슬플 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내 눈물과 아픔의 의미는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이종기 안수집사님, 조희형 권사님 생각이 나는 아침입니다.어떻게 지내시는지요?뵙고 싶습니다.연천 수양관 생각도 나구요.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두려워하지 말라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두려워 하지 말라"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4월12일 새문안 교회에서
부활의 주님
금호 유치원금호 유치원은1952년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존귀한 어린이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축복해서사랑으로 쑥쑥쑥, 예수님으로 쑥쑥쑥 자라게 하기 위한기독교 정신으로 설립..
편지 한 장아들의이 편지 하나만 가지고도어떤 것으로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낌니다.교회에서 정말 기쁘고 감사한 편지가 왔습니다. 한성숙 사모님께서 내일(25일)퇴원하십니다.현재까..
낙심하지 마라 세상에는낙심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낙심은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박재란 가수의 "창살없는 감옥" 노래가 생각납니다.요즘 정말 "창살없는 감옥"에서 살고있습니..
저 높은 곳을 향(向)하여... 2007년 11.12월호 밀알지를 보며...선배님들을 생각하며...연천 금호수양관생각에 잠겨있습니다.저 높은 곳을 향(向)하여...
인생은 싸움이다인생은 질병과의 싸움이다.빅토르 위고는 인생은 싸움이라고 했다.첫째, 자연과의 싸움.둘째, 인간과의 싸움.셋째,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했다.
이곳이 교회다교회는은혜받는 곳입니다.축복하는 곳입니다.하나님은 교회를 축복하는 기관으로이 땅에 세우셨습니다. 그러므로하나님의 은혜와 복이세상에서 나와서 교회로 흘러가는 것이 아..
故 박찬종 장로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촌이 힘들어 하는때헌신적으로 코로나19 퇴치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의모습을 보면서故 박찬종 장로님..
포기하지 마라오늘이 입춘(立春)입니다.금년 첫 주일 주보가 생각납니다."포기 하지마라" 제2회 전교..
안부(安不)를 물어봅시다 가끔 안부(安否)를 물어오는 전화가 옵니다.교회 어르신들로 부터... 평안 하시냐고?건강 하시냐고? 제가 먼저 전화를 올려야 하는데...고맙고감사하고죄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