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연천 수양관에서 당회원 부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눈 내린 수양관을 걸어서 올라가는 발밑에는 흰눈의 카펫이 깔려있었고 정말 오랜만에 눈길을 걸으며 뽀드득 뽀드득 눈밟는 소리에 옛 추억에 잠기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특히 눈속에 파무쳐 있는 수양관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묻어나는 수양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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