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종수입니다. > >오랜만에 또 소식 올립니다. > >비엔나에서 열린 작곡가 Felix Petyrek(1892-1951)을 기리기 위한 > >3.PETYREK-LANG-STIFTUNG 현대가곡콩쿨에서 제가 3위에 입상했습니다. > >현대가곡이라 공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끝까지 붙잡아주신 >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앞으로도 주님의 일에 쓰임받기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고종수 님! 축하드립니다. 어디서 무슨일을 할때나 하나님께 영광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금호교회를 꼭 이야기 해 주세요. 고종수님은 금호교회의 홍보 특파원입니다. 콩쿨대회 이야기를 밀알지에 보내주세요. "기쁜 성탄과 희망의 2004년에는 더 많은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주 안에서... 저의 아들이 12월 12일 호주로 이민을 갔는데.... 만날수 있을 런지... 아직 전화번호도 모르고...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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