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있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끝까지 할수없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내가 아니면 그 누구를 통해서라도 꼭 이루십니다." "연천 수양관의 미래를 막10:46-52에서 발견합니다." 1) 예수님을 마음껏 소리쳐 부르는 곳 2) 많은 사람이 꾸짖어도... 3) 더욱 열심히 소리질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창문 가까이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에 잠이 깨었다. 그는 소리가 나는 곳을 보고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창문은 이중창으로 되어 있었는데, 그 유리와 유리사이에는 나비 한 마리가 파닥거리고 있었고, 창 밖에는 참새 한 마리가 나비를 잡아먹으려고 유리창을 부리로 톡톡 쪼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도 참사와 나비는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유리창을 보지 못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참새는 나비를 잡아먹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부리로 유리를 쪼았고, 또 나비는 참새에게 잡아 먹힐까봐 도망가려고 날개를 파닥거렸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나비는 유리창 때문에 매우 안전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이 나비와 같다. 나비를 보호해 주고 있는 유리창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계신 것이다. 때로는 우리 역시 유리창을 보지 못하는 나비 같아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사단을 두려워하며 이리저리 헤메인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라형렬장로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전화도 주시구요. 심방도 하시구요. 교문외과병원 : 전화 031)567 - 6758 (203호실) 교문 사거리에서 우회전해 (남양시장 입구, 돌다리) 조금가면 있다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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