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시 30분까지 3호선 금호역 지하철이 지날때마다 부는 찬바람에 손을 불어가며 금호역 츄리장식을 하신분들 김경숙집사, 조형임집사,최영심집사,허경녀집사,강안석집사님 홀로되어 외로이 사는 노인들을 위해 배추를 절이고 고추가루 양념에 파,무 넣어 맛있는 김치를 담그고 손수 전달한 박성례집사님과 여러 전도회 집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며칠전에 츄리사러 갔다가 잃어버린 카메라만 있었다면 좋으련만 소중한 분들을 사진에 담지못하고.. 글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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