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목요일 새벽기도 192명이 참석하여 나라와 교회와 자신을 위하여 두손을 들고 부르짖으며 기도하였습니다. '남자들이 기도할때'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장로님 안수집사님 남선교회 집사님 그리고 남자성도여러분! 특별한 때에 특별히 시간을 내어 특별한 마음으로 에스더와 같이 나라의 위기가 곧 나의 위기로 여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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