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장을 이용하세요 그동안 찾아보지 못했을지라도 건네주십시오 이웃집, 요구르트 아줌마 .. 오늘 당장 만나는 사업상의 사람들에게 보는 순간 기회를 틈타 전달하십시오 일단 초청장을 건네시고 '다음 주일에 저희교회 한번 오십시오'말을 하세요 받는사람이 당황할지도 모르겠지요(우리생각에) 전도는 안믿는 사람을 당황하게 하는 것입니다. 받은 사람이 교회에 올지 안올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집사님의 초청이 성령님의 음성으로 들려진다면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작정된자는 반드시 응답할것입니다. 집사님은 그래도 행복하고 선한 고민(?)을 하십니다. 부담감에는 거룩한 부담감이 있습니다. 거룩한 부담감;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심 직분자(교사,찬양대)들이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 전도하라는 말씀에 어떻게 해볼까?하는 이집사님과 같은 부담감 많은 성도들이 이러한 고민과 부담감을 져야 할것입니다. 이 집사님! 주일에 초청장을 10장이상 챙기세요.(안에 꼭 자신의 이름을 기록) 꼭 등록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떨쳐버리시고 한번 와보세요! 초청장을 전달하세요. 우리는 약장수가 아닙니다. 우리는 책장수도, 보험원도, 아닙니다. 우리는 가장좋은 예수(생명,구원)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성도여러분! 한주일이 남았습니다. 전도와 응답의 새벽기도가 시작됩니다. 고민을 기도에 실어 날려버리세요 기도하면서 전도할때에 주님도와주십니다 주여! 이집사님과 성도들에게 전도의 능력을 주옵소서! 주여! 모든성도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게하여 주소서! 주여! 2003년 새생명초청잔치에 기적을 나타내 주옵소서! 다같이 참여합시다. 기도합시다. 할수있다! 하면된다! 해보자!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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