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서 가는가을을 보내기 아쉬워 가을의 정취를 다시한번 더 느껴보시라고 이렇게 가져왔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세요 왜냐고,무엇 때문이냐고,이제 묻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젠가는 보내야할 낙엽을 떼어낸 나무처럼 홀가분해 지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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