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소금 3페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좋은 생각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대화광장을 사랑하는 성도님들!!!! 저가 오늘 저녁 차한잔 드릴테니 분위기 있게 마시면서 하루를 즐겁고 기쁘게 마무리하시기를 기도 드랍니다. 귀 수술을 하신 정경섭 안수집사님의 부인 정규태,정미숙 선생님의 어머니 재5여전도회 서기 갈보리 찬양대 앨토 3-22구역장 되시는 한재석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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