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성가대의 소프라노, 테너, 베이스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랜만에 본 얼굴들이라 서로서로가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은 같은 유럽이지만 각각의 특징이 너무나도 뚜렷한 개성들을 지니고 있어요. 오스트리아는 밑의 이태리와 많은 전쟁과 큰 힘으로 인해 터키와 아시아의 영향을 받아 독일과는 전혀 다른 아름답고 섬세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제가 많은 것을 보여 드릴수는 없지만 사진으로 갔다온 곳들을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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