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욥에게 배운다성도 여러분오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주시하고 있습니다.무슨 까닭으로 예수를 믿는지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1998년 11월 1일 유치부 졸업사진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1986년 12월 유년부 졸업사진 예수님은 그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라나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복음 2:52) 1998년 11월 1일 유년부 졸업사진 1998년 11월 1일 초등부 졸업사진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 이화영 목사님은1996년 12월 22일 금호교회에 부임하셔서1997년 1월 5일(주) 첫 설교 제목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였습니다.교회 표어도 "예수님의 마음을 품자" (빌2:5)였구요. 예수님의 마음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류근성 장로님이십니다.안즈나 서나 자나 깨나 24시간 예수님만 생각하시며금호교회만 생각하시며 교회 화단만 생각하시는 장로님이십니다. 비가 많이 와도 화단 생각날이 가물어도 화단 생각 교회 오자마자 가는 곳이 화단이며물을 떠다 화단에 화분에 물을 주며 대화를 나누십니다. 오래전 교회 화단에서 잡초를 뽑으시며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신일 교회 김성은 장로님이 노년에가끔 주 중에 교회 오셔서 기도를 하고교회주위를 한바퀴 도시며 휴지도 줍고화단에 잡초도 뽑으시며 ... 김성은 장로님 하면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1964년 군에 입대해서 매일 외우고 복창하는 것이 있었습니다.직송상관 관등성명이였습니다. 대통령 박정희국방장관 김성은공군 참모총장 장지량11전투단장 주영복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