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흰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이 깨끗해 졌습니다. 문득 찬송가 255장 생각이 납니다. 이화영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 전 교역자님들이 합심해서 제설작업을 하였지요. 날씨는 추웠지만 입에서는 더운 김이 ... 2010년 교육전도사님들의 모습입니다 사진 왼편으로부터...
김대현 전도사님(초등부) 박경원 전도사님(고등부) 김현규 전도사님(유아부) 강한준 전도사님(초등부) 이성재 전도사님(소년부) 이주영 전도사님(중등부) 강안석 집사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어데서 사역을 하고 계신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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