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호 밀알지 모습입니다 서지연 선교사님이 생각납니다.몽골의 서지연 선교사 기념 수양관도 생각나구요.어느 덧 세월이 흘려 19년이 되였네요.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수양관이 되도록 기도합니다.수고하시는 조항영 목사님 감사합니다. 1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