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종 장로님이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예수님처럼 사셨던 장로님...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혀지지 안는 장로님이십니다. 새해에는 건강을 회복하셔서 같이 예배를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0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