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한 여름입니다. 여기는 시드니 해변입니다. 수아와 규빈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아는 소라(사실은 소라 껍데기에 사는 작은 게) 잡느라 신났고, 규빈이는 MANLY 해변의 높은 파도와 맞서 싸우느라(?) 신이 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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