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에 다녀왔습니다. 까치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겨울같지 않은 날씨가 수양관의 언땅을 녹여주고있습니다.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관심의 눈길을 노치지 않으시는 이집사님... 금년에는 보리수, 앵두, 자두, 뽕나무(오디) 등등의 열매가 맺을것 같은 느낌이옵니다. 2007년도에 펼쳐질 수양관의 환상과 꿈에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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