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분이 계십니다. 한해를 보내며... 뒤를 돌아보니... 잊지 못할 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말씀은 천천히... 행동은 빨리하시며...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박찬종 장로님... 한번 말씀을 시작하시면...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쉼없이 말씀하시며... 김대권어머니와 서로 언니라고 옥신각신 하시던... 김임준어머니의 모습이 보고싶어지는 아침입니다. 이동주 목사님도 보고싶고... |
0
2336
0
이전글 |
다음글 |
QUICK 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