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관 가는 길 입니다. 연말 연시 조용한 시간에... 연천 금호수양관에 오셔서... 기도하며... 찬송하며... 말씀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부활동산'에서 할일도 생각해보시고... 생각하면 갈등이 생깁니다. 갈등하면 고민이 생기구요. 고민하면 결정의 순간이 닥아옵니다. 결정에는 2 가지가 있습니다. 하니님 뜻에 따르는 결정과 내 뜻에 따르는 결정이 있습니다. 수양관 가는 길에 수양관 앞에 있는 연천 허브 빌리지에 들러서 차 한잔도 좋지요. http://www.herbvillage.co.kr/sub04_3_1.html 허브 빌리지(hurb village) 간판입니다. 수양관 알림석(石)을 찾는 중인데 마땅한것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허브 빌리지(hurb village) 간판 같은 것으로 하면 어떻겠습니까? 강상석 안수 집사님께서 안내석(石) 헌금을 하셨는데... 빨리 결정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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