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에 좋은 책이 있어서 소개하려합니다. 우리나라의 부모님들 중에서 90%는 자녀들에게 크고 작은 체벌을 가하거나 큰소리로 꾸중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자녀들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의무이고 가장 큰 바람입니다. 노벨상이 많은 나라 유태인 영재교육 속담에 ‘아이를 때리려면 구두끈으로 때리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구두끈을 풀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그동안 부모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를 생각하고 육체와 마음에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훈계하라는 뜻입니다. 체벌과 큰소리로 호통을 쳐야만 우리 아이들의 잘못된 모습을 고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의 사랑과 지혜의 가르침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미래를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칭찬노트 꾸중노트 스티커북>은 칭찬은 늘어나고 꾸중은 줄어드는 좋은인성 옳은행동 바른습관 프로그램으로 책 첫 장을 넘기면 어떻게 칭찬해야하고 어떻게 꾸중해야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고 다음 장부터 아이들과의 게임이 시작된다. 칭찬이 이기면 약속한 선물을 받을 수 있고 꾸중이 이기면 약속한 선물이 없다는 것을 약속란에 적고 칭찬받을 일에 칭찬스티커 한 장을 꾸중 받을 일에 꾸중스티커 한 장을 붙여준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꾸중거리가 더 많더라도 칭찬스티커가 승리하도록 도와주면서 칭찬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되면서 꾸중거리가 사라지며 아이들이 바른 것을 배울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순진하고 하얀 종이와 같아서 스티커 한 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영화처럼 아이들의 삶이 아름답고 부모님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책이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제 2차 대전 무렵 아버지 말 귀도(로베르토 베니니)는 유태인 말살 정책으로 아들 죠슈아와 함께 수용소로 끌려간다. 고통스러운 현실을 어린 아들 죠슈아에게 견딜 수 있도록 아버지 귀도는 1000점을 얻으면 탱크를 상으로 받는다는 약속을 하고 수용소에서 죠슈아를 몰래 숨겨두고 보호한다. 죠슈아는 어렵고 배고픈 수용소에서 탱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수용소 생활을 이겨내면서 마침내 진짜 탱크를 타고 엄마를 다시 만나는 이야기다.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처럼 좋은 인성, 옳은 행동, 바른 습관을 아이들에게 사랑과 지혜로 칭찬노트 꾸중노트로 가르칠 수 있다. <칭찬노트 꾸중노트 스티커북> 1권 (3-5세) <칭찬노트 꾸중노트 스티커북> 2권 (4-7세) 도서안내는 인터넷에서 <칭찬노트 꾸중노트 스티커북>을 검색하세요. 도서구입은 전국기독교서점 인터넷서점 칭찬과 격려는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올바른 훈계과 가르침은 아이들에게 슬기로운 지혜와 아름다운 인격을 가지게 합니다. 즐겁고 신나게 아이들과 함께 <칭찬노트 꾸중노트>를 가지고 게임을 하듯이 해보세요. 아이들에게 꾸중하는 것을 스티커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다니 부모님들을 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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