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일아침 교회 마당에서... 자주 뵙는 자매가... 주일아침에 저를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그 자매를 볼 때마다 기분이 상쾌해질 것만 같습니다. 작은 칭찬 한마디로 한주일이 훨씬 즐거워졌습니다. 조금의 설탕으로 죽이 달콤해 지는것 처럼...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칭찬하는 하루됩시다. 주 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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