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살아오면서 기억할만한 날에... 기억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작은 서재에 나란히 있는 책들을 보면서...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숙 권사님: 한경직 컬럼 길 (안수집사 취임.1984년 9월16일)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시는 집사님이 되세요. 이용건 집사님: 내 魂에 불을 놓아(장로 임직.1991년 11월10일)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이해인 시집)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끔은... 시(詩)를 읽으시는 장로님이 되시기를... 이화영 목사님: 입술의 열매1 약(藥)이 되는 말.(1998년 1월25일)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이해인 시집(1999년 1월)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2001년 1월) 남자를 토라지게 하는 말, 여자를 화나게 하는 말(2002년 1월) 생신(生辰)을 축하(祝賀)합니다. 강상석 집사님: 호크마 종합주석(1~8) 손상영 집사님: 기도(리차드 포스터) 이성갑, 손미숙 집사님: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2006년 2월 15일) 생신(生辰)을 진심(眞心)으로 축하(祝賀)드립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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