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004년 9월 26일(3부예배후) 장 소 : 1층 안수집사회실 제 1 부 : 경건회 인도자 : (부회장 이용건 집사) 찬 송 : 308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말 씀 : 마태복음 9장 35~ 38절)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 며 기진한지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하라. 설 교 : 무리를 불쌍히 여기신 예수님 기 도 : 인도자 제 2 부 : 회무처리 인도자 : (회장 이양훈 집사) 출 석 : (서기 이정웅 집사) 김윤국. 배정균. 이인제. 조복연. 김원건. 이양훈. 강구하. 정경섭. 이인철. 허은배. 전계석. 이용건. 이정웅.(이상 13명) 선 언 : 총원 13명 중 전원 출석으로 개회를 선언합니다. 회계보고: (회계 전계석 집사) 유인물대로 받기로 동의와 재청 생일축하: (9월 도래자 : 해당자 없음) 신 안 건 : -총동원주일 행사기간 기도회 모임. -안수집사회 전도 목표 13명 조기달성 광 고 : (총무 정경섭 집사) - 성경통독(모세오경)에 참석하신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 - 김윤국 집사님의 쾌유를 축하합니다.(눈 수술) - 이정웅 집사님의 쾌유를 축하합니다.(담석 수술) - 총동원주일행사에 적극참여합시다. - 안수집사회 전도목표(13명이상)을 조기 달성합시다. - 밀린 회비납부를 부탁드립니다. 회록낭독 : (서기 이정웅 집사) 보고한 바와 같이 받기로 동의와 재청 폐회선언 : 이것으로 2004년 9월 안수집사회 9월 월례회 폐회를 선언합니다. 통성기도 : 다같이(주여!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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