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주님앞에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 올린다 우리 금호교회 와 금호교회 수양관에 하나님 의 축복 의 문을 열러놓고 계시건만 지금우리는 무엇을 바라보며 지내 왔는가 세상의 부귀와 영화 때문에 명예와 권위 때문에 주님을 멀리 하지나 아니하였는지 다시 한번 회개 하며 주님앞에 간구하여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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