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깨끗한 크리스천이 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크리스천답게, 정식하게 살고 싶었습니다. 어는 누가 삶의 깨끗함에서 당당할 수 있는가? 불의에 쓰러지고 유혹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섰습니다. 결코 쉽진 않지만, 조금 불편해도 진짜 자유함을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높은뜻 숭의교회 김동호 목사님의 저서( 깨끗한 크리스천)가 새 힘과 용기를 줍니다. 1. 정직하게 살면 손해보고 망한다는 것은 사탄의 거짓말이다. 거짓된 세상에 정직하게 살려고 결심하는 것은 쉽지 않다. 정직하게 살면 실패하고 망할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이다. 정직하게 살면 복받는다. 정직하게 사는 일이 지혜로운 일이다. 정식하게 살면 반드시 승리하고 성공한다. 하나님이 정직한 자에게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무서운 줄 아는 지혜가 있을 때 세상 무서운 줄 모르는 용기가 생겨난다. 이런 거룩한 용기가 있어야만 악하고 더러운 세상 속에서도 비둘기처럼 순결할 수 있다. 양과 같은 우리이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대적하면 세상은 우리 앞에 굴복한다. 문제는 믿음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주심을 믿는 믿음이 있는가? 3. 악인의 잠시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세상 방식대로 산 사람은 실패했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산 사람은 성공했다. 세상 방식대로 산 사람은, 잠시 잠깐 성공한 것처럼 보이다가 바람에 날리는 겨와 같이 살아졌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산 사람은, 한순간 어려움을 당하고 손해를 보는 것처럼 보였지만 모두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실한 열매를 맺는 복을 받았다. 4. 예수 믿는 일에 대표선수가 되어야 한다. 앞장서지 않고 부담 없이 교회만 들락거리는 사람들로써는 이 세상의 질병을 치유할 수 없다. 이 땅의 악한 정신들을 내쫓을 수 없다. 희생하기를 싫어 하는 관중같은 크리스천은 아무리 그 수가 많아도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들은 이 세상을 움직이는 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예수믿는 일에도 대표선수가 필요한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라. 주여 어두운 세상을 지날때 빛이 되게 하소서. 주여 썩어져 가는 세상에 소금 되게 하옵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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