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가 불안합니다. >돈이 없는 노인은 불행합니다. >최소한 10억원이 있어야 합니다. >정부도 교회도 대책이 없습니다. >이제는 스스로 노후대책을 준배해야 합니다. > 사람이 살기 위해서 떡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떡이라는 경제적인 부분을 인정하십니다. 그런데 복음서를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자들이 아니요 공중에 나는 새보다 들에 피는 꽃보다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된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는 분이라는 믿음으로 사는 사람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경제학자는 요셉입니다. 요셉은 7년 흉년으로 굶주린 애굽과 인근사람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먹이는 모습을 창세기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저축도 필요하고 건전한 재테크도 필요하지만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는 믿음과 바울과 같이 비천에 처하나 풍부에 처하나 자족하는 법을 배웠다는 바울의 고백을 통해 믿음의 경제학을 통해 평안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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