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요즘엔 전화통화도 못하고 소식이 궁금했는데... 결국은 터뜨리고 마는구나^^ 역쉬~ 근데머.. 새삼스러운건 아니쥐! 종수 떠날때뿌터 이럴 줄 알았거덩. 청년시절을 이렇게 멋지게 보낼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또 이토록 믿음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고 고맙고 또 도전이 되는구나/// 어.. 이번에 들어오면 미리 싸인 받아놔야지~!! 종수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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