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이 예언하고 청년들이 환상을 보며 노인들이 꿈꾸는 교회. 많은 기독 청년들이 아테네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볼때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메달은 역경(땀과 눈물)의 열매입니다. 어둠이 빛이 되듯이 진흙이 소금이 되듯이 가시밭에 백합화가 진한 향기를 발하듯이... 고종수 선생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매진하여 한국이 낳은 최고의 성악가가 되기를.... 자기의 분야에서 최고의 고지를 점령하는 날까지... 머리가 되고 꼬리는 되지 맙시다. 금호교회 이 양 훈 집사 백 > >여러모로 많이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상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 > >뭐라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 >더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제 10월부터 다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합니다. > >한학기 더 열심히 공부하고 2월방학때 한국에가면 주일날 교회에서 뵙겠습니다. > >다시 뵙는 그날까지 다들 건강하시구요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 >비엔나에서 고종수 올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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