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안수집사들의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여 뜨겁게 기도하고 인근 영양탕집에서 회장이 안수집사님들의노고를 치하하며 자축하는 조촐한 자리도 마련하였습니다. 충성스런 안수집사님들의 가정이 화목하기를 기도합니다. 섬기시는 안수집사님들의 직장이 번창하기를 기도합니다. 헌신하는 안수집사님들의 교회가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정웅 집사님께서 담석으로 임원중이십니다. 레이져 치료를 계획하였으나 담석이 커져서 수술을 한답니다. 집사님을 위하여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정웅 집사님(송양헌 권사님)은 순복음교회를 섬기시던중 우리교회로 등록하여 각 각 협동안수집사와 협동권사로 섬기십니다. 순복음의 열심충만과 장로교의 말씀충만을 겸비한 충성스런 일꾼들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말라기 4장 2절말씀) 이 은혜가 박찬종 장로님과 조병복 장로님 그리고 투병중인 모든 권속들에게 임하시 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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