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503장입니다. 1절: 고요한 바다로 저 천국 향할때 주 내게 순풍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2절: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이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3절: 내 걱정 근심을 쉬없게 하시고 내 주여 어둔 영혼을 곧 밝게 합소서. 4절: 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내 몸이 의지 없을때 큰 믿음 줍소서. -아멘- 역사의 주인들... 오래전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들께서 목표를 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기도 하시며 헌금을 하셨습니다. 이 목표로 인하여 경기도 연천군 왕진면 북삼리에 8,600 여평의 수양관 부지를 마련 했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기쁨은 목표가 있는 자의 것이다. 역사는 목표가 있는 사람들이 이끌어 간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목표가 있는 사람의 밥이 될 뿐이다. 2003년 7월 13일 - 이 화 영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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