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제 집사입니다. 저와 윤근영 집사, 정원이, 주원이를 아껴 주시는 많은 분들께 한분한분 찾아뵙고 알려드려할 내용을 삶이 바쁘다는 게으른 핑계로, 보이지 않는 얼굴로 인사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둘째 주원이의 돌잔치가 7월4일 주일 저녁에 있습니다. 오셔서 많이 축하해주시고, 주원이가 '주님이 원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 기도 많이해주세요. (글을 올리면서 고민 많이했습니다. 정성스럽지 못하게 올리는 건 아닌지, 괜한 부담을 드리는 건 아닌지....)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식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셨으면 합니다. 그럼 평안한 생활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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