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작 나는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일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현실을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는 믿음을 버릴 수 없었다. 게다가 나에게는 아직도 나를 믿어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다. 나는 독일의 철학자 괴태의 충고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혹은 할 수 있을 거라고 꿈을 꾸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당장 시작하라. 과감성은 천재성을 지니고 있다. 그 속에 힘과 마력이 있다." -마크 빅터 한센의 저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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