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 뒤의 냉수 한 컵은 참으로 시원합니다. 숨이 턱에 차도록 헉헉거리며 정상에 올라 천하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물 한 모금은 모든 피로를 가시게 합니다. 일을 마치고 일어서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하세요. "수고하셨어요" 그날의 피로는 이 한마디로 풀릴 것입니다. 바지회 준비하고 마치느라고 고생하신 제4남선교회 회원들에게 한 마디 하세요. "수고하셨어요" 라고... 2005년도 바지회를 다시 기대하면서... 참석하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요.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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