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인 우리 에게 맡겨주신 일들을 허용 이나 명예 와 권위를 가지고 일을 하기 보다 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찿아서 하면 어려웁고 힘이 드는 일이 있더라도 언제나 몸과 마음을 드려도 기쁨이 충만 함니다 주님앞에 기도하며 찬양 하며 마음을 드리면 언제나 기쁨니다 몸이 피곤하더라도 몸을 주님에게 드려 보세요 ?. 세상 무엇 으로도 바꿀수 없을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희는 지금 무슨 생각과 무엇을 위하여 나에게 오느냐? 주님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드린다고 하지만 조금 어려움고 몸이 불편하면 주님의 일들을 등하니 하는 것을 봄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찿아 축복받는 금호교회 성도님들의 가정이 되시기를 빕니다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용으로 하지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장2절에서5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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